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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Gs Goals13 Climate Action

    벚꽃 모니터링

    천안의 벚꽃이 피는 시기는?

    기후변화 대응 벚꽃 모니터링

    벚꽃은 벚나무 계열의 나무에서 피는 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벚나무, 왕벚나무, 산벚나무 등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만, 꽃잎이 약해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면 쉽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식물계절관측과 동물계절관측을, 산림청은 산림의 대표 수종(벚나무, 개나리)을 토대로 매년 개화 및 만발 등에 대하여 관측함으로써 계절의 빠르고 늦음, 지역적인 차이 등을 관측하고 있습니다.

    천안지속협 벚꽃 모니터링

    Goals13 Climate Action

    천안지속협은 2022년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물론 쉽게 공감을 유도하기 위하여 도심지역과 비도심지역을 선정하여 벚나무의 개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장소는 나사렛대학교 운동장 일원, 신방동 서부대로 일원, 원성천 일원, 북면 병천천 일원의 수목을 지정하였으며, 올해는 봉서산과 시청, 종합운동장 시민의 숲 일원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시간은 11~14시로 한정하였지만, 당일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한 특징을 고려하여 추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며, 벚꽃모니터링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베트도 추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화란?

    flowering, bloom

    일반적으로 꽃봉우리가 피었을 때를 말하며, 그 정도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상청에서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 80%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만발'이라고 합니다.  산림청은 꽃잎이 완전히 피어난 개체의 50% 이상의 꽃잎을 완전히 펼친 상태를 정의하고 있지만, 천안지속협은 기상청의 벚꽃 개화 기준을 적용하여 벚나무 한 그루의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벚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했음으로 보고 모니터링의 적용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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